아현공간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으로 세워진 성문밖 첫교회
아현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페마리
카페 마리의 ‘마리(Mary)’는 사람을 키워 지도자로 세우고, 새로운 역사를 일구어 낸 근대여성교육의 어머니이자 복음 선교사였던 메리 스크랜턴(이화여대 설립자)의 이름입니다. 카페 마리는 아현감리교회에서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처럼 새로움을 일구는 도시의 영적 쉼터로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 이용시간
- 화~금 11:00 ~ 17:00
- 일요일 10:00 ~ 17:00
- 휴무일 토, 월 [마지막 주문은 마감시간 20분 전입니다]
- 브레이크 타임 : 매 주일 13:50~15:10
□ 위치
아현감리교회 사회관 1층
□ 메리 스크랜턴
메리 스크랜턴(1832~1909)은 미국 감리회 여성해외선교회(WFMS)가 조선에 파송한 최초의 외국인 여성 선교사입니다. 52세의 늦은 나이에 의료선교사인 아들 윌리엄 스크랜턴과 함께 내한하여, 소외된 여성 교육과 민중 구제에 헌신하며 이화학당을 설립하고 한국 감리교회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아들 윌리엄 스크랜턴은 정동 시병원을 설립했지만, 성문 밖 가난한 민중을 위해 1888년 서대문 밖 애오개 언덕에 '애오개 시약소'를 세웠고, 메리 스크랜턴 선교사는 이곳에서 직접 여성과 아이들을 돌보며 약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주도했습니다. 이 애오개 시약소에서 1888년 12월 12일 첫 예배를 드리며 아현감리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현교회는 스크랜턴 모자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과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여, 오늘날까지 지역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어머니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